흰셔츠 풀어헤치더니 '브라 노출'한 글래머 女스타 몸매
아이돌 몸매 원탑 화사가 또 레전드 미모를 갱신했습니다.
가슴골이 드러난 파격 의상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뽐냈는데요.
홍콩 공연 후 올린 핫한 사진이 팬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화사의 근황 한 번 알아볼까요.
그룹 마마무 화사가 파격적인 스타일로 화제에 올랐다.
화사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ONG KONG!” 귀한 시간이었어. 잊지 못할거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해당 사진 속 화사는 가죽 재킷을 입고 흰 셔츠를 풀어해친 파격적인 브래지어룩을 선보여 더욱 화제가 되었다.
화사는 선글라스를 매치해 힙한 매력을 더했으며 볼륨감 넘치는 관능적인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화사의 팬들은 “저도 순간순간 너무 소중하다”, “언니 너무 예뻐요”, “맨날 섹시하다”, “공연 너무 멋졌어, 얼른 다시 만나자” 등의 댓글을 남기며 화사를 응원했다.
한편 지난 해 피네이션으로 이적한 화사는 가요계와 예능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있다.
싱글 ‘아이 러브 마이 보디'(I Love My Body)부터 ‘칠리'(Chili)를 차례로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화사는 지난달 20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를 열었으며 홍콩에 이어 타이베이, 싱가포르까지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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