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살' 윤현숙, 브라톱에 숏팬츠 입었더니... 美친 몸매

그룹 잼 출신 가수 윤현숙을 기억하시나요?

벌써 50대가 된 윤현숙이 깜짝 놀랄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바로 브라톱을 입고 여전히 군살 하나 없는 복근 자랑한 것인데요.
50대에도 완벽한 몸매를 뽐내는 그녀의 근황 한번 알아 볼까요.

출처 : @yoonhyunsukzam

가수 윤현숙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화제가 되고 있다.

9일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전 일과 끝, 잘 자고 잘 먹고 근력 운동 간단히 하고 영어 공부하고 오늘도 칭찬해~ 이제 오후 일정 준비하자"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현숙은 운동복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보이며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윤현숙은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날씬한 몸매를 자랑해 많은 팬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특히 사진 속 윤현숙의 탄탄한 복근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출처 : @yoonhyunsukzam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부지런하네요. 역시 윤현숙. 몸매 관리 비법이 뭔가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현숙은 1971년생으로 52살이며 혼성 그룹 잼으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이혜영과 함께 그룹 코코를 결성해 2인조 여성 그룹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가수활동뿐만 아니라 MBC 드라마 '원더풀 라이프', '달콤한 인생' 등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해 배우활동을 이어가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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