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 누수 등등 문제로 반쯤만 지붕을 씌웠는데요.
그 철판으로요.
살짝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기도 한데, 원래 이렇게 하는건가요?
여기는 천장 옥탑방 벽에 연결한 부분이구요.
여기도 옥탑방 옆에 연결해서 지지한 곳.
뭐 먼지야 나중에 닦아내면 되니 상관없지만 살짝 유격이랄까? 저게 사알짝 거슬리는 느낌이구요.
이건 사각파이프 용접한 부분인데, 원래 용접하고선 걍 냅두나요? 이쁘게 갈아준다거나 하는건 없는건가요? 갈면 용접이 떨어지려나..
이건 옥상 바닥부분.
지붕을 옥상 반쪽만 씌운거라서 비가 많이오면 이쪽으로도 물이 좀 흐를텐데, 안에 방수처리를 한걸까요? 아니면 위로 실리콘이라도 덧바르는게 나을까요?
으 좀 이쁘게 해주지...
이건 옥탑방 천정인데, 약간 왼쪽 부분은 물 떨어지는 파이프 제가 옮기면서 땜빵해둔거구요.
그거말고 저 천장 부분하고 벽 사이에 나무 보이는거요.
색깔이 은근 자꾸 거슬리는데 말입니다.
뭐 물이 저리 튀진 않을테니 나무가 썩지는 않겠지만 미관상...
저기도 실리콘으로 쭉 칠하는게 나을까요?
처음 맏겨서 한거다보니 잘 해준건지 아닌지를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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