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신동 방서희 "형사 출신 김복준 아저씨는 큰아빠"…'아침마당' 1위
이지희 2025. 8. 22. 20:38
'행복한 금요일 쌍쌍파티' 금빛 호흡
ⓒ유튜브

트로트 신동으로 잘 알려진 가수 방서희가 형사 출신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22일 KBS 1TV '아침마당-행복한 금요일 쌍쌍파티'에는 김복준과 방서희가 한 팀을 이뤄 출연했다.
방송에서 김복준은 "32년 강력계 형사로 일하다가 현재는 범죄학 연구하고 범죄예방에 주력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30여년 전 시골 파출소에서 근무할 때 인연으로 방서희 아빠와 친분이 있는 사이"라며 "9세에 트로트 경연대회에 나온 방서희와 큰아빠 같은 사이다. 너무 예쁘다"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방서희는 "큰아빠 김복준은 아빠와 오랫동안 인연이 깊은 분이다. 든든하다"며 "정읍 내려오실 때마다 학용품과 맛있는 음식을 많이 사다주시는 키다리아저씨"라고 말했다.
이날 김복준·방서희 빨강팀은 의기투합해 가수 진성의 노래 '안동역에서'를 열창했고, 경쟁자들을 제치고 1등을 거머쥐었다.
한편, 2010년생인 방서희는 2020년 싱글앨범 '착한아이'로 데뷔했다.
김복준 위원은 지난 6월 자신의 개인채널 '사건 속으로'를 새로이 시작했으며, '형사 김복준', '깨진창문이론과 무질서행위이론', '대한민국 살인사건 1,2,3' 등 범죄와 수사에 관련한 저서를 집필한 바 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다리 물린 채 끌려가…" 20대男 시체로 발견됐다
- "이재명이 우습냐" 왕관 쓴 정청래 사진 논란에 결국
- "걸리면 안 돼" 40대 불륜男女, 계속 애 낳아 버리고 팔아넘겼다
- 복귀 선언한 유승준 "너네는 약속 다 지키고 사냐"
- 친구 아내와 성관계한 정자 기증왕 "친구가 불임이래서…"
- “트럼프, 이란 MOU 서명...종전 합의 공식 발효”
- 전쟁은 미국이 해놓고…동맹국에 '453조원 뒤처리 비용 청구서' 논란
- 노태악, 해외출장마다 배우자 동행…항공·숙박비도 선관위 부담
- 교사들의 판타지 ‘참교육’…자극 너머의 교실 현실 [D:방송 뷰]
- 이정후, 34일 만에 시즌 4호 홈런…MLB 타율 2위 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