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이 집착한 초딩 시절

초등학교 5학년. 옷 사러 백화점에 갔다가, SM엔터테인먼트 직원에게 길거리 캐스팅을 당했다. 그게 끝이 아니었다. 불과 일주일 사이, 총 4번.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모두 SM엔터테인먼트의 다른 직원이었다.

그녀는 말했다. “이 회사랑 인연이 있나 보다 싶었어요.” 결국 공개 오디션을 보고, SM 연습생이 됐다.

그 주인공은 소녀시대 수영. 2002년, 만 12살의 나이에 한일 합작 아이돌 ‘route 0’로 일본 데뷔. 1만 5천 명 중 1등. 일본인 멤버 마리나 타카하시와 함께 2년간 활동하며 싱글 3장을 냈다.

당시 경험 덕에 일본어를 완벽하게 익혔고, 훗날 소녀시대가 일본에 진출했을 땐 그 누구보다 든든한 멤버가 됐다.


“혼자선 못 했던 걸, 멤버들과 함께하니 이뤄졌어요.”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한 수영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콘셉트는 물론, 당당하고 시크한 매력까지 모두 소화하며 K-POP 1세대 걸그룹의 중심에 섰다.

초등학생 시절부터 SM이 집착했던 얼굴. 그녀는 결국 국민 걸그룹의 중심이자, 연기자로 성장한 여배우가 됐다.

“일주일에만 4번 캐스팅”…초등학생 때 SM이 집착한 한국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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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수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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