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이 되고 싶어 고3 때 "알바로 모아 둔 돈 들고 서울로 가출했다"는 여배우

사진=이선빈 인스타그램

배우 이선빈이 연예인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고등학교 3학년 시절 가출했던 과거를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 게스트로 출연한 이선빈은 개그맨 김대희와 함께 학창 시절의 일화와 배우로서의 도전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꼰대희

이선빈은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대학로에서 아동극 주인공을 맡아 뮤지컬 무대에 섰다"며 "그 과정에서 학교 출석일이 부족해 유급될 뻔하기도 했지만, 무대에 대한 열정은 쉽게 식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이후 2학년과 3학년이 되면서 학교에서는 꿈을 좇는 것이 어려워졌고, 결국 엄마에게 편지를 남기고 집을 떠나 연예계에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꼰대희

“내 꿈이 보이는데 더 이상 지켜보는 것만으로는 부족했다”며 가출을 결심했던 당시의 심경을 설명한 이선빈은, 당시 집에 있던 동전 지갑을 챙겨 나선 채 가수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김대희는 이에 대해 “일반적이지는 않지만, 꿈을 향한 이선빈의 열정이 대단하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유튜브 꼰대희

이선빈은 2016년 JTBC 드라마 ‘마담 앙트완’을 통해 배우로 데뷔하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크리미널 마인드’, ‘위대한 쇼’, ‘번외수사’, ‘술꾼도시여자들’ 등 다수의 작품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공개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소년시대’에서 여고생 박지영 역을 맡아 새로운 매력을 발산 중이다.

사진=유튜브 꼰대희

어린 시절의 과감한 선택과 연기에 대한 열정으로 오늘날 성공한 배우가 된 이선빈. 앞으로 그녀가 펼칠 연기 인생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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