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포장지 찍으면 AI가 읽어드립니다

▶ AI 실시간 음성·수어 서비스 '모두누리 식품표시'
▶ 포장지 촬영 시 AI가 식품 정보를 음성 변환
▶ 알레르기·영양성분 등 주요 단어 수어 영상 제공

자료 식품의약품안전처

시각·청각장애인이 식품을 구입할 때 포장지의 표시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음성·수어 안내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모두누리 식품표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모두누리 식품표시’는 시각장애인이 전용 앱(App)이나 모바일 웹(Web)에서 식품 포장지의 표시사항을 촬영하면 AI 기반 광학문자인식 기술로 식품표시 정보를 문자로 자동 추출하고 음성으로 읽어주는 서비스입니다.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안내도 제공합니다. 포장지에서 추출한 식품정보 가운데 식품유형, 알레르기 유발물질, 영양성분 등 수어 표현이 개발된 456개 단어를 수어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식약처는 ‘모두누리 식품표시’가 식품을 구입하면서도 표시정보를 정확하게 확인하기 어려웠던 시각·청각장애인의 식품 선택권과 알권리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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