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준열과 열애 인정 후 논란의 중심이 된 한소희가 1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하와이에서 귀국했습니다.

한소희는 회색 슬리브리스를 착용해 깔끔하고 수수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한소희는 슬리브리스 위에 보헤미안 스타일의 니트를 착용해 독특하고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또, 한소희는 데님 팬츠를 착용해 청순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한편, 류준열과 한소희는 한재림 감독 신작 ‘현혹’ 캐스팅 제의를 받고 논의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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