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30분 줄인다"... 김미경 후보, 초월·곤지암·도척 교통혁신 공약 발표
[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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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회 의원 선거 광주시 제4선거구(초월읍ㆍ곤지암읍ㆍ도척면) 김미경 후보가 지역 주민들의 출퇴근 불편과 상습 정체 문제 해결을 위한 '교통혁신 공약'을 발표했다. |
| ⓒ 김미경 캠프 |
김 후보는 "교통 문제는 단순한 이동 문제가 아니라 시민의 시간과 삶의 질, 그리고 지역의 미래 경쟁력 문제"라며 "광주 시민의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 삶의 시간을 늘리는 교통 혁신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공약에는 ▲경강선 출ㆍ퇴근 시간 운영 간격 조정 추진 ▲GTX-D 곤지암역 등 정차 추진 ▲가칭 중부고속도로 중부IC 신설 추진 ▲산이리-무갑리(지방도 325호선) 4차로 확장 추진 ▲쌍동JC 병목구간 해소 ▲건업리-상품리(국지도 98호선) 도로 확장 추진 등 철도ㆍ도로망 확충은 물론 교통약자 택시 지원 약 70% 수준 바우처 지원, 학생 통학버스 확대 및 안전 통학로 확대 등 체감형 교통복지 공약도 담고 있다.
우선, 경강선 출ㆍ퇴근 시간대 전철 운행간격 조정은 지역 안태준 국회의원이 최근 이끌어낸 경강선 증편 성과 등을 기반으로, 박관열 광주시장 후보의 곤지암역~판교역 셔틀열차 구상과 연계해 초월ㆍ곤지암ㆍ도척 지역 주민의 서울, 판교 등 광역 접근성 제고를 더 이루어내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가칭 중부고속도로 중부IC 신설은 단순한 도로 신설이 아니라 초월읍 지월리 일대 대형 물류시설 운영에 따른 대형 화물차량의 증가로 인한 구조적 교통 문제의 해결책이라는 점이 강조됐다. 안태준 국회의원은 그동안 국회와 지역 현장을 통해 지방도 325호선 일대 대형 화물차량 증가에 따른 상습 정체와 소음 등 주민 생활 불편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가칭 중부IC 신설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또한 산이~무갑(지방도 325호선) 4차로 확장은 지난 3월 23일 경기도가 발표한 '제4차 경기도 도로 건설계획(2026~2030)'에 타당성과 시급성 및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최종 반영하여 그 추진 동력을 얻게 되었다. 이 사업은 초월읍 신월리와 무갑리 일대 교통 정체 및 주민 생활 불편 해소,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기반 사업으로 평가된다. 지역 안태준 국회의원 역시 이 사업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조기 추진을 강조해 왔다.
김 후보는 "교통 혁신은 도의원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라며 "안태준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경기도의원과 광주시의원들이 '원팀'이 된다면 예산 확보부터 행정절차, 사업 추진 및 마무리까지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말로만 하는 정치가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더불어민주당 원팀이 경강선 출퇴근시간 운행시격 조정부터 도로, 생활교통까지 시민들이 체감할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라고 밝히고, 이번 공약은 단순한 교통시설 확충이 아니라 '시민의 시간을 돌려드리는 교통정치'에 방점이 찍혀 있다. 김 후보는 "광주의 미래는 교통이 바뀌는 순간부터 시작된다"며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정치로 주민 삶의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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