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지방선거, 다자 난립 속 공천경쟁 '치열'
[이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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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 지난 22일, 민주당에서는 군수후보로 명원식 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 부위원장과 손세희 전 대한한돈협회장, 조용한 충남기술학원 원장이 등록을 마쳤다. 국민의힘에서는 박정주 전 충청남도 행정부지사와 이정윤 제9대 군의원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
|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
군수 선거, 10명 안팎 난립…"본선보다 치열한 당내 전쟁"
홍성군수 선거는 현재 여야와 무소속을 포함해 약 10명 내외 후보군이 형성된 상태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다수의 주자가 경쟁에 뛰어들며, 본선보다 더 치열한 '당내 전쟁'이 펼쳐지고 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은 다섯 명 이상의 주자가 경선에 나서며 충남도내에서 가장 치열한 격전지가 되고 있다. 국민의힘 역시 현직 군수를 포함한 복수 후보가 경쟁 중으로, '현직 프리미엄'과 '도전자 바람'이 충돌하는 양상이다.
홍성군수 선거는 공천 결과에 따라 이미 절반 이상 승부를 예측할 수 있는 구조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출마예정자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군으로 명원식 제21대 대통령선거 홍성군연락소장, 손세희 전 대한한돈협회장, 이종화 충남도의원, 조용한 충남건설기술학원 원장, 정만철 농촌과자치연구소장이 5인 경선을 진행 중이다.
국민의힘은 이용록 현 군수와 박정주 전 충청남도 행정부지사, 이정윤 현 군의원, 오재영 전 국민의힘 홍성예산당협 사무국장이 공천경쟁을 펼치고 있다.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 지난 22일, 민주당에서는 명원식 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 부위원장과 손세희 전 대한한돈협회장, 조용한 충남기술학원 원장이 등록을 마쳤다.
국민의힘에서는 박정주 전 충청남도 행정부지사와 이정윤 제9대 군의원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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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의원 선거는 군수 선거와 달리 비교적 차분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내부 경쟁은 치열하다. 도의원 선거는 정당 공천과 지역 조직력이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구조로, 군수 후보와의 연계 및 읍·면 단위 조직 결집력이 승패를 좌우할 전망이다. |
|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
이와 함께 국회일정이 지연되면서 지지부진한 선거구 획정이 최대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조성미 전 풀무소비자생활협동조합 이사장과 문정균내포혁신도시발전특별위원회 대표, 이풍세 홍북농협 비상임감사가 제1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제2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박현주 홍주방문간호센터 방문요양팀 사회복지사와 국민의힘 이창엽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홍성군지회장이 등록했다.
출마예정자로는 국민의힘 이상근 현 충남도의원과 장재석 현 홍성군의원, 무소속 오배근 전 도의원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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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군의원 선거 역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군수 선거와 함께 지역 정치 지형을 결정짓는 중요한 선거로, 각 선거구마다 정치 신인과 현역 의원들이 경쟁 구도를 형성할 가능성이 높다. |
|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
홍성군의회는 지역구 의원 9명과 비례대표 2명으로 총 11명 규모로 구성된다. 지역구는 가선거구(홍성읍), 나선거구(홍북읍), 다선거구(광천읍, 금마면, 홍동면, 장곡면), 라선거구(은하면, 결성면, 서부면, 갈산면,구항면)로 나뉜다.
출마예정자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군으로 최선경 9대 군의원, 송효진서울학원 원장, 문병오 제9대 군의원, 김관태 충남현대특장 대표, 신동규 제9대 군의원, 이정희 제9대 군의원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김덕배 홍성군의장과 이선균, 김은미, 권영식, 윤일순 제9대 군의원과 박만 전 7대 군의원, 김호진 국민의힘 중앙천년위원회 부위원장, 조현희 충청남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 신경진 전 광천JC회장, 채승신 전 홍성자유총연맹 부지부장이 공천경쟁 중이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재까지 김관태 충남현대특장 대표와 신동규 제9대 군의원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국민의힘에서는 권영식 제9대 군의원과 김호진 국민의힘 중앙천년위원회 부위원장, 조현희 충청남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군의원 선거는 읍·면 기반 조직력과 지역 인지도가 승패를 좌우하는 전형적인 지역 선거로 평가된다. 결국 지역 주민과 얼마나 가까운 후보인가가 중요하며 생활 정치 경쟁이 가장 치열하게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홍주포커스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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