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박보영, 소속사 회식 썰 풀었다…“추자현 회장·이지아 이장·김고은 딱 지키고 있어” (핑계고)

강주희 2026. 2. 28.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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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배우 한지민, 박보영이 소속사 회식 비하인드를 전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뜬뜬’의 예능 ‘핑계고’에는 같은 BH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인 한효주와 한지만, 박보영이 출연했다.

이날 한지민은 “BH엔터테인먼트 남자 배우분들은 사실 존재감이 없다. 다 일찍 집 간다”며 “고수 선배 완전 못 마시고, 이병헌 선배님도 잘 못 드신다”고 밝혔다.

이어 한지민은 “저희도 굳이 먹이지 않는다”며 “추자현 회장님이라고 계신다. 그리고 이지아 이장님 계시고 그리고 김고은이 딱 지키고 있다. 저는 짱 자리 탐도 안 낸다. 한가인 씨도 엄청 잘 마신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이를 듣던 박보영은 최근 신년회에서 겪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박보영은 “자현 언니가 이거 보면 안될 수도 있는데”라고 머뭇거리면서도 “신년회를 하다가 언니가 좋은 와인을 가지고 왔다. 첫 잔을 건배할 때 언니가 ‘복 받고 싶은 만큼 채우라고 했다’ 그런데 저한테 ‘복 그만큼만 받을 거니?’ 이러셨다”고 전해 모두가 폭소를 터뜨렸다.

박보영은 “‘아니요 언니! 저 복 많이 받고 싶습니다’라고 했다”면서 잔에 술을 더 따르는 시늉을 했고, 양세찬은 “성격이 시원시원하시다”라고 놀라움을 표했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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