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네이션스컵 1차전에서 뉴질랜드 3-0 완파

고봉준 2025. 6. 1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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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혁 23점' 남자배구, 네덜란드 2차 평가전서 3-1 역전승 (서울=연합뉴스) 2025 아시아배구연맹(AVC) 네이션스컵 출격을 앞둔 한국 남자 배구 대표팀이 네덜란드와 두 번째 평가전에서 짜릿한 역전 드라마를 연출했다. [대한배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한국 남자배구대표팀이 아시아배구연맹(AVC) 네이션스컵 서전에서 뉴질랜드를 완파했다.

한국은 17일(현지시간)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 대회 예선 D조 1차전에서 뉴질랜드를 세트 스코어 3-0(28-26 25-13 25-22)으로 눌렀다. 임동혁이 18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고, 허수봉이 9점, 김지한이 7점으로 활약했다.

한국은 1세트 26-26에서 임동혁과 허수봉의 연속 득점으로 첫 세트를 힘겹게 따냈다. 2, 3세트에서는 수월하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한국은 19일 베트남과 D조 2차전을 벌인다. 이번 대회는 12개 나라가 3개 팀씩 4개 조로 나눠 예선을 치른다. 조 1, 2위는 8강으로 진출해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고봉준 기자 ko.bongj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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