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넷플릭스 진출' 변우석♥김혜윤, 韓서 못 본다…자체 콘텐츠도 계획 無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화제의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가 넷플릭스에 진출했지만, 아쉽게도 한국에서는 공개되지 않는다.
15일, 넷플릭스 측은 K 콘텐츠 공식 계정을 통해 신드롬을 일으킨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가 8월 1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넷플릭스 K콘텐츠 계정을 통해 '선재 업고 튀어'의 영문 제목인 'Lovely Runner'가 8월 1일 넷플릭스 진출을 밝힌 것.
하지만 tvN 드라마로 국내에 먼저 인기를 끈 '선재 업고 튀어'는 한국 넷플릭스에서는 볼 수 없다.
넷플릭스 관계자에 따르면 '선재 업고 튀어'가 8월 1일부터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브루나이, 캄보디아, 베트남, 필리핀, 미얀마, 라오스, 티모르레스테 , 인도네시아, 아프가니스탄, 방글라데시, 부탄, 인도, 몰디브, 네팔, 파키스탄, 스리랑카 등 19개국에 공개된다.
콘텐츠 이용 가능 국가에 한국은 포함되지 않았으며 이 외의 공개 국가는 내후년인 2026년에 업데이트 된다.
넷플릭스 SNS에는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과 김혜윤의 모습이 달린 스틸컷 또한 넷플릭스의 로고와 함께 게재되어 있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또 전세계 변우석 붐이 불겠구나", "류선재 찐 글로벌 스타 된다!", "넷플릭스 구독만 하면 볼 수 있나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넷플릭스가 오리지널 콘텐츠 뿐 아니라 '눈물의 여왕' 등 한국 콘텐츠 홍보를 위해 배우들과 자체 인터뷰 영상을 촬영하기도 하는 가운데 '선업튀'와 '파묘' 홍보 콘텐츠 계획을 궁금해 하는 시청자도 생긴 상황이다.
이와 관련 넷플릭스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라이센스 타이틀은 아직 소셜촬영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많은 국내외 시청자들이 인기 콘텐츠의 넷플릭스 합류에 대한 기대를 표하고 있다.
사진 = 넷플릭스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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