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7살 아들과 요트 힐링! 쇼츠 입고 소탈한 스웨트셔츠 캐주얼룩
배우 황정음이 25일 인스타그램에 "건강하게 씩씩하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황정음은 편안한 하늘색 스웨트셔츠와 네이비 쇼츠를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선보였습니다.
여기에 황정음은 스포티한 캡 모자를 써서 자연스럽고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특히 아들과 함께 있는 모습은 행복하고 편안한 가족의 모습을 담아내어 일상 속 소탈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습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02년 그룹 슈가로 데뷔해 2004년 팀에서 탈퇴 후 연기자로 전향해 ‘지붕 뚫고 하이킥’, ‘내 마음이 들리니’, ‘비밀’, ‘그녀는 예뻤다’, ‘쌍갑포차’, ‘그놈이 그놈이다’, ‘훈남정음’, ‘7인의 탈출’ 등 여러 드라마에 출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