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대입정보박람회’ 10~11일 순천서 개최

신영삼 2026. 6. 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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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87개 대학 참가, 대학별 전형 특징‧지원 전략 확인 기회
국내외 87개 대학이 참여하는 ‘2027학년도 대입정보박람회’가 오는 10~11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다.

국내 주요 대학과 미국 트로이대학교 등이 참여해 대학별 대학 입학관계자의 입학전형 안내와 상담을 진행, 대학별 전형 특징과 지원 전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교원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입전형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문 연수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진학상담 전문성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진학지원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특히 전남교육청은 전남‧광주 통합을 앞둔 교육환경 변화 속에서도 학생 진학지원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존 지원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전남교육청과 광주교육청은 지역 간 교육정보 접근 격차를 최소화하고 교육정보 소외지역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입지원 분야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양 교육청은 향후 대입정보박람회 공동 개최와 권역별 확대 운영 방안을 협의해 교육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통합 이후에도 학생과 학부모가 지역에 관계 없이 균등한 진학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대입정보박람회는 학생과 학부모가 변화하는 입시환경을 정확히 이해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전남‧광주 통합 과정에서 학생 지원은 흔들림 없이 이어가고, 양 지역의 교육역량을 연결하는 협력 기반을 더욱 확대해 학생 중심의 진학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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