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마켓, 7월 골프클럽·용품 판매 순위 발표…‘관용성’ 높은 모델 강세

정대균 2026. 8. 1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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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8월, 안전하고 즐거운 라운드를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스트레칭으로 컨디션을 관리하고 자신에게 맞는 클럽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골프용품 유통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골프존커머스는 전국 110개 골프존마켓 직영점과 온라인 골프존마켓몰, 골핑 등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난달 고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골프클럽 브랜드와 모델 순위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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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은 테일러메이드·여성은 젝시오가 강세
드라이버·우드 테일러메이드·젝시오 싹쓸이
골프공은 타이틀리스트 PRO V1 압도적 1위
골프존 마켓 청주 에버세이브점 클럽 피팅실 전경. 골프존

한여름 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8월, 안전하고 즐거운 라운드를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스트레칭으로 컨디션을 관리하고 자신에게 맞는 클럽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골프용품 유통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골프존커머스는 전국 110개 골프존마켓 직영점과 온라인 골프존마켓몰, 골핑 등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난달 고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골프클럽 브랜드와 모델 순위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에서도 골프클럽 선택의 핵심 기준인 ‘관용성’이 꾸준한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음이 확인됐다.

남성용 클럽 시장에서는 테일러메이드와 핑의 강세가 돋보였다. 드라이버 부문에서는 테일러메이드 Qi4D가 1위를 차지했으며, 테일러메이드 Qi35(2위), 핑 G440 K(3위), 캘러웨이 QUANTUM(4위), 야마하 22 RMX VD(5위)가 뒤를 이었다. 

우드와 유틸리티 부문 역시 테일러메이드 Qi4D가 1위를 싹쓸이했고, 핑 G440과 테일러메이드 Qi35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아이언 부문은 브리지스톤 V300 9가 1위를 지킨 가운데, 미즈노 JPX 925(2위)와 타이틀리스트 T SERIES 4G(3위)가 순위에 올랐다.

여성용 클럽 부문은 젝시오의 독주가 이어졌다. 젝시오 XXIO 13은 드라이버, 우드, 유틸리티, 아이언 등 전 품목에서 판매 순위 1위를 휩쓸었다. 드라이버는 젝시오 XXIO 13에 이어 테일러메이드 Qi4D(2위), 젝시오 XXIO 14(3위) 순이었으며, 아이언 부문은 테일러메이드 24 글로리(2위)와 젝시오 XXIO 14(3위)가 뒤를 이었다.

골퍼들의 관심이 높은 골프공 분야에서는 타이틀리스트 2025 PRO V1(V1X 포함)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브리지스톤 26 TOUR B(2위), 브리지스톤 25 E12 CONTACT B(3위), 스릭슨 Z STAR 9(4위) 순으로 집계됐다.

골프존커머스 관계자는 “무더위 속에서도 라운드를 즐기는 골퍼들에게 이번 판매 순위가 자신에게 맞는 골프클럽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골프용품 선택을 위해 다양한 데이터와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정대균 골프선임기자 golf560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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