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kg 감량’ 홍현희, 아침에 ‘이것’ 먹는다… “체지방 빼는 데 도움”

이아라 기자 2026. 1. 27.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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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kg 감량 후 화제가 된 개그우먼 홍현희(43)가 다이어트를 위해 실천하는 루틴을 소개했다.

지난 23일 홍현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최근 사무실을 새롭게 마련한 남편 제이쓴을 찾아가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에 홍현희는 "이제는 나 스스로를 위해, 건강한 노후를 위해 신경 써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앞으로 아들 준범이에게도 좋은 식습관을 물려줄 수 있을 것 같아서 기쁘다"고 답했다.

홍현희가 아침으로 먹는다는 올리브오일은 실제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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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의 건강]
16kg 감량 후 화제가 된 개그우먼 홍현희(43)가 다이어트를 위해 실천하는 루틴을 소개했다./사진=홍현희 유튜브 채널 캡처
16kg 감량 후 화제가 된 개그우먼 홍현희(43)가 다이어트를 위해 실천하는 루틴을 소개했다.

지난 23일 홍현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최근 사무실을 새롭게 마련한 남편 제이쓴을 찾아가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날 영상에서 제이쓴은 “현희가 혈당 관리하면서 건강을 진심으로 챙기려는 모습이 느껴졌다”며 “내가 도와줄 수 있는 게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제품과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에 홍현희는 “이제는 나 스스로를 위해, 건강한 노후를 위해 신경 써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앞으로 아들 준범이에게도 좋은 식습관을 물려줄 수 있을 것 같아서 기쁘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바뀐 식습관으로 ‘아침 공복에 올리브오일 섭취하기’와 ‘식전 무조건 채소 먼저 섭취하기’ 등을 꼽았다.

◇올리브오일, 중성지방 수치 낮춰
홍현희가 아침으로 먹는다는 올리브오일은 실제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올리브오일의성분인 불포화지방산(올레산)은 몸에 해로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춘다.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고 지방을 건강한 지방으로 대체하면 체지방 감소 효과가 커진다. 게다가 올리브오일에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풍부해 세포 손상을 방지하고 염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치매 위험도 낮출 수 있다. 미국 하버드 공중보건대 연구팀에 따르면, 하루에 올리브오일 반 스푼 이상 섭취한 사람의 치매 위험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28%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하루 적정 섭취량은 1~2테이블스푼이며, 이보다 많이 섭취할 경우 오히려 체중 증가의 위험이 있다. 잎채소, 연어 등 지중해식 식단에 활용해 먹는 게 도움이 된다.

◇거꾸로 식사법, 혈당 스파이크 막아
거꾸로 식사법은 채소→단백질→탄수화물 순서로 식사하는 것을 말한다. 밥보다 나물 반찬을 먼저 먹는 식이다. 이는 혈당을 천천히 올려 식사 후 혈당이 급속하게 치솟는 혈당 스파이크를 예방해준다. 실제로 미국 코넬대에서 2015년 ‘국제 당뇨병 관리 저널’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채소와 같은 식이섬유를 먼저 섭취하고 이후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섭취한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식사한 지 한 시간 지났을 때 혈당 수치가 37%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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