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에이징] 정맥 순환장애 개선 돕는 '트록세루틴'으로 다리 부종·통증서 자유롭게!

2024. 11. 28.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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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겨울에는 활동량이 줄고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기 때문에 혈관 건강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특히 실내외 온도 차로 혈관이 갑작스레 수축할 수 있고, 꽉 끼는 바지나 롱부츠 등의 옷차림은 혈류 순환을 방해해 하지정맥류 등 정맥 순환장애를 악화할 수 있다.

이를 예방하거나 완화하기 위해서는 스트레칭을 포함해 하루 30분 이상 운동하면 좋다. 걷기 등 가벼운 유산소 운동이나 달리기, 요가 등이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데 효과적이다. 장시간 서 있거나 앉아 있을 경우에는 중간중간 휴식을 취하고, 다리를 의자 위나 벽에 ‘L’자 모양으로 올리는 자세를 취하는 것이 좋다. 앉을 때는 허리를 곧게 펴고 다리를 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압박 스타킹을 착용하는 것도 정맥 순환장애 개선에 효과적이다.

정맥 순환장애 개선 성분으로 주목받는 트록세루틴도 눈여겨볼 만하다. 트록세루틴은 회화나무에서 추출한 식물성 성분으로 혈관 벽을 튼튼하게 하고 탄력성을 회복시켜 다리 부종과 통증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대원제약의 뉴베인액은 정맥 순환장애 개선에 도움을 주는 트록세루틴 3500㎎을 함유한 짜 먹는 스틱형 파우치 형태의 제품이다. [사진 대원제약]

대원제약의 ‘뉴베인액’(이하 뉴베인)은 트록세루틴을 주성분으로 한 제품으로, 처방 없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뉴베인은 트록세루틴 3500㎎을 함유하고 있으며, 짜 먹는 스틱형 파우치 형태라 섭취가 간편하다. 히비스커스 맛으로 목 넘김도 편해 언제 어디서든 하루 한 포로 트록세루틴을 섭취할 수 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뉴베인은 정맥 순환에 좋은 항산화 물질인 트록세루틴을 주성분으로 개발됐다”며 “빠른 효과와 복용이 편리하다는 장점, 액상 제제의 차별점 덕분에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혈관의 탄력이 떨어지면 판막 기능이 약해져 심장으로 가야 할 혈액이 역류해 다리 부종이나 통증을 유발한다. 최근 다리 부종과 통증을 단순히 피로의 결과로 넘기지 않고 치료가 필요한 정맥 순환 문제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맥 순환제제 시장도 지속해서 성장하고 있다. 과거에는 다리가 무겁고 붓고 쑤신 증상을 단순한 피로 누적 등으로 생각했지만, 현재는 이러한 증상이 있으면 약을 먹고, 심해지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는 인식이 퍼지기 시작한 것이다.

트록세루틴은 림프 순환장애로 인한 부종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모세혈관 투과성을 정상화하고 체액 흐름을 조절해 부기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줘 성형수술 후나 타박상 치료에 자주 사용된다. 이러한 효과 덕분에 성형외과나 피부과 근처 약국에서의 뉴베인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대원제약 측은 설명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정맥 순환장애뿐 아니라 부기 개선까지 도움을 줄 수 있는 트록세루틴 성분은 일상에서 간단히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도구 등과 함께 겨울철 건강관리에 있어 실용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준혁 중앙일보M&P 기자 lee.junhyuk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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