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신화의 멤버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18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류이서는 아이보리 컬러의 니트와 루즈한 데님 팬츠를 매치해 내추럴한 무드를 강조하면서도, 카라 티셔츠를 레이어드해 클래식한 감성을 더했습니다.
특히 심플한 블랙 가죽백을 활용하여 모던하면서도 실용적인 스타일을 완성해 우아한 분위기를 극대화했습니다.
특히 류이서는 넉넉한 수납공간이 돋보이는 블랙 쇼퍼백을 활용해 심플한 코디에 고급스러운 무드를 더함과 동시에 세련된 감각을 뽐냈으며,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데일리룩의 교과서를 보여주었습니다.
한편, 류이서는 전진과 지난 2020년 9월에 결혼했으며, 이후 함께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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