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시라가 흰티와 핫핑크 발레리나 슈즈로 멋스러운 꾸안꾸 섬머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채시라는 31일 자신의 채널에 “흰 레터링 티셔츠에 핫핑크 발레리나 슈즈가 포인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채시라는 블랙 진에 화이트 레터링 반팔 티셔츠를 입고 핫핑크 발레리나 슈즈로 포인트를 준 데일리룩으로 멋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1968년생으로 56세인 채시라는 가수 출신으로 사업가로 활동 중인 김태욱과 200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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