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지지율 67%·2%p↓…민주 46%·국힘 18%[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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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취임 후 최고치에서 소폭 하락한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7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4~6일 만 18세 이상 1천1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직전 조사 대비 2%포인트(p) 하락한 67%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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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황남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취임 후 최고치에서 소폭 하락한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7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4~6일 만 18세 이상 1천1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직전 조사 대비 2%포인트(p) 하락한 67%로 나타났다.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은 지난 3월 말부터 4월 한 달간 69%로 취임 후 최고치를 유지하다가 소폭 내렸다.
국정운영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적 평가는 23%,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10%였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모든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높은 가운데, 진보층과 중도층에서 긍정 평가가 각각 92%, 69%로 높았다.
반면 보수층에서는 부정 평가(48%)가 긍정 평가(38%)에 비해 다소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에 대해 '신뢰한다'는 응답은 67%,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27%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6%로 직전 조사 대비 2%p 하락했다.
국민의힘은 직전 조사 대비 3%p 상승한 18%를 기록했다.
이어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진보당 1% 순이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이날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는 개헌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58%가 '개헌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개헌이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은 29%였다.
개헌 국민투표를 6·3 지방선거와 함께 실시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찬성한다'는 의견이 59%로, '반대한다'(27%)보다 높게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응답률은 19.8%였다.

nk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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