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박수진, 변함없는 우아함…화이트 룩으로 빛난 근황
황정음은 최근 방송에서 박수진과의 만남을 회상하며 그녀의 변함없는 미모에 감탄했다.
그는 "이번에 하와이에 가서 박수진을 보고 왔는데, 정말 고등학생 같았다.
너무 어려 보이고 예쁘더라"며 놀라움을 표현했다.
이어 "그냥 아기 엄마인데도 정말 잘 살고 있더라. 한국에 오면 꼭 만나자고 했다"며 여전한 우정을 드러냈다.
단아한 화이트 슈트룩, 클래식한 매력 발산
박수진은 깔끔한 화이트 컬러의 슈트를 착용해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슬림한 핏의 재킷과 니트 이너웨어를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으며, 단정한 단발 헤어스타일과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조화를 이루며 그녀만의 클래식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빛을 머금은 듯한 감각적인 스타일링
또 다른 스타일링에서도 박수진의 세련미가 돋보였다.
민소매 화이트 베스트와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트렌디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변함없는 동안 미모, 팬들 감탄
박수진은 화려한 스타일링 없이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며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뽐냈다.
박수진은 다시 한번 자신의 독보적인 미모와 패션 감각을 입증하며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녀의 앞으로의 활동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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