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데일리룩의 걱정을 덜어줄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려원, 태연, 이시영, 박소진 등 스타일리시한 사복 패션을 즐기는 스타들의 SNS 속에서 포착된 럭비 셔츠인데요. 스포티 무드의 스트라이프 패턴과 클래식 디테일인 칼라의 조합이 시대를 초월해 쿨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이템입니다. 데님 팬츠, 바이커 쇼츠, 플리츠 스커트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아이템과 어우러지는 것 또한 럭비 셔츠의 매력 중 하나! 이번 FW 시즌에는 럭비 셔츠 하나쯤 장만할 것을 추천합니다.
로에베 공식 홈페이지
크롭트 길이가 경쾌한 무드를 끌어올리는 울 소재의 스웨터는 1백30만원, Loewe.
게스트 인 레지던스 공식 홈페이지
화이트 칼라로 포인트를 준 오버사이즈 실루엣의 럭비 셔츠는 80만원대, Guest In Residence.
웨일즈 보너 공식 홈페이지
칼라와 어깨 패치, 소매 끝에 화이트 배색으로 포인트를 준 럭비 셔츠는 81만2천원, Wales Bonner.
리볼브 공식 홈페이지
보색 대비를 이루는 컬러 조합으로 리드미컬한 패턴을 강조한 럭비 셔츠는 20만원대, Revolve.
폴로 랄프 로렌 공식 홈페이지
클래식한 디자인과 비비드한 컬러의 매치가 인상적인 럭비 셔츠는 23만9천원, Polo Ralph Lauren.
메종 마레 공식 홈페이지
오버사이즈 실루엣이 편안한 룩을 완성하는 럭비 셔츠는 17만8천원, Maison Marais.
로잉 블레이저 공식 홈페이지
프레피 룩으로 응용하기 좋은 컬러 매치의 볼드한 스트라이프 패턴 럭비 셔츠는 18만원대, Rowing Blaze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