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11층서 중학생 추락사…"사고 직전 친구와 말다툼"
임성빈 2024. 1. 15. 17:18
광주광역시 한 아파트에서 중학생이 떨어져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15일 낮 12시 20분경 광주 서부경찰서는 서구 한 아파트에서 ‘퍽 소리를 듣고 나가보니 바깥에 사람이 죽어 있다’는 주민 신고를 접수했다.

경찰은 출동 현장에서 바닥에 쓰러져 있는 중학교 2학년생 A군(14)을 발견했다.
A군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A군이 아파트 10층과 11층 사이 계단에서 추락한 것으로 추정했다.
A군은 해당 아파트가 아닌 근처 다른 아파트에 살고 있었다.
경찰은 사고 직전 A군이 친구와 말다툼을 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임성빈 기자 im.soung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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