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레인, 정우용 탈퇴…정민준 탈퇴 8개월만 또 "건강상 이유" [전문]

정민경 기자 2025. 10. 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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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레인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노브레인 베이시스트 정우용이 팀을 떠난다.

지난 30일 노브레인은 공식 계정을 통해 베이시스트 정우용의 탈퇴를 알렸다.

노브레인 측은 "베이시스트 정우용 님께서 건강상의 이유와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밴드를 탈퇴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오랜 시간 노브레인과 함께하며 큰 힘이 되어주신 정우용 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걸어가실 새로운 길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 또한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끝인사를 전했다. 향후 노브레인의 일정은 세션 연주자들과 함께 이어나갈 예정이다.

앞서 노브레인은 지난 2월 기타리스트 정민준의 탈퇴 소식을 알리며 3인 체제로 개편한 바 있다. 이후 불과 8개월 만에 또다시 전해진 탈퇴 소식에 팬들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편 노브레인은 지난 1996년 데뷔해 '넌 내게 반했어', '해변으로 가요', '소주 한 잔' 등 굵직한 히트곡을 남겼다.

엑스포츠뉴스 DB

이하 노브레인 전문.

안녕하세요, 노브레인입니다.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노브레인의 베이시스트 정우용 님께서 건강상의 이유와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밴드를 탈퇴하게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노브레인과 함께하며 큰 힘이 되어주신 정우용 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걸어가실 새로운 길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또한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노브레인은 앞으로의 일정들을 세션 연주자들과 함께 이어갈 예정입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노브레인, 엑스포츠뉴스 DB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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