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과 맞대결 앞둔 포체티노 감독 “토트넘 시절 가장 중요한 선수”
김우중 2025. 9. 6. 09:01
![<yonhap photo-0138=""> 공식 기자회견하는 포체티노 미국 축구 대표팀 감독 (모리스타운[미국 뉴저지주]=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5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하얏트 리젠시 모리스타운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9.6 mon@yna.co.kr/2025-09-06 00:51:54/ <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yonhap>](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6/ilgansports/20250906090118010nans.jpg)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미국 대표팀 감독이 ‘제자’ 손흥민(LAFC)과의 재회를 반겼다.
포체티노 감독은 6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모리스타운의 한 호텔에서 열린 대표팀과의 친선경기 대비 기자회견에 참석, 손흥민과의 재회에 대해 언급했다. 포체티노 감독이 이끄는 미국은 오는 7일 뉴저지주 해리슨의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대표팀과 친선경기를 치른다. 미국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5위, 대표팀은 23위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현지에서 열리는 소중한 기회다. 대표팀 입장에선 지난 6월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을 확정한 뒤 처음으로 정예 멤버로 집결한 시점이기도 하다.
한편 이번 대결에서 눈길을 끄는 건 포체티노 감독과 손흥민의 재회다. 이들은 지난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당시 토트넘이 전성기를 달린 시점이기도 하다.
포체티노 감독은 기자회견서 손흥민과 만남에 대해 “서로를 볼 수 있는 기회”라며 “우리는 정말 서로를 사랑한다. 내 토트넘 시절 가장 중요한 선수 중 한 명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를 진화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라고 치켜세웠다.
![<yonhap photo-0143=""> 공식 기자회견하는 포체티노 미국 축구 대표팀 감독 (모리스타운[미국 뉴저지주]=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미국 축구 국가대표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5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하얏트 리젠시 모리스타운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9.6 mon@yna.co.kr/2025-09-06 00:53:15/ <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yonhap>](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6/ilgansports/20250906090119375qhfd.jpg)
한편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을 떠난 뒤 파리 생제르맹(프랑스), 첼시(잉글랜드)를 거쳐 지난해 9월부터 미국 대표팀을 지휘하고 있다. 지난 7월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골드컵 멕시코와의 결승전에서 져 준우승했던 미국은 그 대회 전 튀르키예, 스위스와의 평가전에서 연패를 당하는 등 흔들리고 있다. 심지어는 포체티노 감독과 크리스티안 풀리식(AC밀란) 등 일부 주전 선수들 사이의 불화설이 피어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포체티노 감독은 “내게는 과거일 뿐이다. 우리 모두 때로는 상황을 다르게 읽고 실수를 한다. 풀리식은 이곳에서 행복해하고 있다. 그는 당연히 중요한 선수”라고 말했다.
김우중 기자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TVis] “앵무새 15마리가 슝”… 남보라, 허니문 베이비? 남다른 태몽 (편스토랑) - 일간스포츠
- 5일 5만 2119명 동원 KBO리그, 정규시즌 총 관중 1090만 1173명→단일시즌 최다 기록 경신 - 일간스포
- 레이디제인, 출산 후 10kg 감량했지만… “여전히 임신 배처럼 나와” - 일간스포츠
- [TVis] “90분 폭행당했다” 송하윤 학폭 제보자, 수배설 반박 (궁금한 이야기) - 일간스포츠
- 고윤정, 말 위에서도 빛나는 미모... 팬들 감탄 [AI 포토컷] - 일간스포츠
- 세계 2위 알카라스, 조코비치 제압하고 US오픈 결승행 - 일간스포츠
- 김종국, 오늘(5일)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 사회는 유재석 - 일간스포츠
- 김혜성, 38일 만에 선발 출전...NL 사이영상 수상 후보 스킨스와 맞대결 - 일간스포츠
- 이대호 “후배 밥값만 1억 8000만 원… 소고기만 사줬다” (옥탑방) - 일간스포츠
- 박규영, 명품 시스루룩으로 빛난 청순 카리스마 [AI 포토컷]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