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정든 울버햄턴과 고별전? 황희찬, 본머스전 교체투입돼 12분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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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설의 주인공 황희찬이 울버햄턴원더러스의 공격진에 교체 투입됐으나 이미 패색이 역력한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후반 33분 주전 공격수 옌스 스트란 라르센이 교체 아웃되면서 황희찬이 들어갔다.
발빠른 황희찬을 전방에 세워 속공을 노리겠다는 복안으로 보였다.
이 경기는 황희찬의 울버햄턴 고별전이 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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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이적설의 주인공 황희찬이 울버햄턴원더러스의 공격진에 교체 투입됐으나 이미 패색이 역력한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23일(한국시간) 영국 본머스의 바이탈리티 스다티움에서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라운드를 치른 본머스가 울버햄턴원더러스에 1-0으로 승리했다. 개막전에서 강팀에 대패한 두 팀의 경기였다. 본머스는 지난 리버풀전 패배를 극복하고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울버햄턴은 맨체스터시티전 대패에 이어 2연패를 당했다.
승부는 일찍 갈렸다. 전반 5분 마커스 태버니어가 선제결승골을 터뜨렸다. 그리고 후반 4분 울버햄턴의 토티 고메스가 퇴장당하며 추격이 너무 어려워졌다. 상대 공격수 에바니우송의 완벽한 득점 기회를 반칙으로 저지했다는 이유였다.
울버햄턴은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추가실점 없이 버티긴 했지만 공격자원을 추가 투입할 순 없었다. 후반 33분 주전 공격수 옌스 스트란 라르센이 교체 아웃되면서 황희찬이 들어갔다. 발빠른 황희찬을 전방에 세워 속공을 노리겠다는 복안으로 보였다.


황희찬은 부지런히 움직였지만 실속은 없었다. 상대팀 본머스가 수비 배후 공간을 잘 주지 않았고, 밀집수비 사이에서 공을 받는 황희찬의 플레이는 그다지 위력적이지 못했다. 결국 황희찬은 슛, 키 패스, 드리블 성공을 기록하지 못하고 경기를 마쳤다.
이 경기는 황희찬의 울버햄턴 고별전이 될 가능성이 있다. 2023-2024시즌 PL 12골로 상승세를 탔으나 이어진 시즌은 부상과 감독 교체 등으로 주전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황희찬은 올여름 암암리에 새 팀을 찾았고, 하부리그 팀의 러브콜을 거절하며 때를 기다리던 중 다른 PL 구단 크리스털팰리스의 임대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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