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오사카 비행기편이 7시 55분 출발이다 보니 타지에서 가면 노숙하거나 당일 새벽에 차타고 가는 수 밖에 없음
차를 못 쓰게 된 이상 노숙을 해야하는데 이 ㅄ같은 공항은 12시 반쯤에 문을 닫아서 4시에 문을 염
공항내부 노숙 스팟 : 국제선 보안검사장 바로앞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오면 좌측에 벤치가 주르륵 있음
한 5칸 먹고 누워잘만함 나름 따뜻하고 우풍 안붐
공항외부 노숙 스팟 : 공항 앞에 벤치가 있는데 나름 누워있을만함, 단 이 날씨에 시도하다간 뒤질수 있으니 차선책으로 렌트카를 빌려서 자도록 하자
차종은 레이를 추천함 레이는 직각폴딩이 돼서 누워있을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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