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보이그랜더 35mm f1.4 중고로 구매하려고
충무로 나갔는데 몇군데 헛탕치다가
한매장에 물건이 있어서 보여달랬더니
문앞 디피 되어 있는곳에서 당당히 물건 빼면서 새것이라면서 보여주더라고요?
전 처음에 새것같은 중고겠지 싶어 마운트해봐도 되냐했더니
새거라고 안된다면서 다시 진열장에 두네요??
박스에 뜯어서 디피해놓고 파는 새상품도 있나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안되고 소비자 기망하는것 같아 기분이 너무 나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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