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13년 전 '꽃미남' 시절 깜짝…샤이니 민호와 경쟁 (대장이반찬)[종합]

윤현지 기자 2024. 11. 1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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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이 반찬'에서 이장우의 '리즈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장우는 민호에게 친근감을 드러내며 "민호 씨 많이 봤다. '뮤직뱅크' (MC) 할 때도 많이 봤고, 제가 옛날에 '아육대'(아이돌 육상 대회)에 수영을 한 번 나간 적이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야기를 듣던 키는 민호에 대해 "천성적으로 살이 안 찌는 스타일"이라고 했고, 이장우는 "천성적으로 살이 안 찐다는 말은 내가 좀 듣기 거북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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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대장이 반찬'에서 이장우의 '리즈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대장이 반찬'에서는 샤이니 키와 민호가 밥 친구로 출연해 제철 식재료인 감 수확부터 감을 사용한 다채로운 반찬들을 선보였다.

이날 이장우는 민호에게 친근감을 드러내며 "민호 씨 많이 봤다. '뮤직뱅크' (MC) 할 때도 많이 봤고, 제가 옛날에 '아육대'(아이돌 육상 대회)에 수영을 한 번 나간 적이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2011년 이장우의 '아육대' 수영 출전 영상이 공개됐다. 지금과는 다른 날렵한 모습이 눈길을 모았다. 당시 동메달을 땄던 이장우는 "연기자인데 나갔다. 갔는데 저 앞에 누가 있더라. 민호 씨였다"며 회상했다. 

이어 "많이 먹는다"는 민호의 말에 이장우는 "너무 좋다. 많이 먹는 거 좋다"고 반색했다. 

이야기를 듣던 키는 민호에 대해 "천성적으로 살이 안 찌는 스타일"이라고 했고, 이장우는 "천성적으로 살이 안 찐다는 말은 내가 좀 듣기 거북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민호가 "오해하지 마라. 찌우는 게 너무 힘들다"고 하자 김대호는 "장우도 어렵게 찌운 거다"라고 반응했다. 

이에 이장우는 "진짜 돈 많이 들었다"고 유쾌하게 받아쳤고 키, 김대호는 "형은 노력파였지 않나", "공 많이 들였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MBC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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