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령 100홀드' 노장 투수, 노경은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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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홀드왕이자 SSG 랜더스 불펜의 베테랑 노경은이 2025시즌에도 변함없는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올시즌 노경은은 총 42경기에 등판해 42이닝을 소화하며 1승 2세이브 14홀드 평균자책점 2.14라는 뛰어난 성적을 기록 중이다.
SSG 이적 후 불펜 투수로 보직을 전환한 노경은은 2023시즌 30홀드, 2024시즌 38홀드를 기록한 데 이어 3년 연속 30홀드 달성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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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케이비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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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대 최고령 100홀드를 달성한 노경은 |
| ⓒ SSG랜더스 |
올시즌 노경은은 총 42경기에 등판해 42이닝을 소화하며 1승 2세이브 14홀드 평균자책점 2.14라는 뛰어난 성적을 기록 중이다. SSG 이적 후 불펜 투수로 보직을 전환한 노경은은 2023시즌 30홀드, 2024시즌 38홀드를 기록한 데 이어 3년 연속 30홀드 달성을 노리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구단 단일 시즌 최다 홀드(38홀드) 기록을 세우며 최고령 홀드왕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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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G 노경은의 주요 투구 기록(출처: 야구기록실 kbreport) |
| ⓒ 케이비리포트 |
지난 시즌 후 노경은은 "기회가 된다면 통산 600경기-100홀드를 목표로 삼고, 좋은 모습으로 목표를 달성하는 걸 보여주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노경은 올시즌 전반기가 채 끝나기 전에 600경기와 100홀드를 모두 달성하며 자신과의 약속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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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승-100홀드, 700경기 등판을 목표로 하고 있는 노경은 |
| ⓒ SSG랜더스 |
SSG 구단이 2024시즌 종료 후 노경은과 2+1년 총액 25억 원(계약금 3억 원, 연봉 13억 원, 옵션 9억 원)에 재계약을 체결한 것도 그간의 공헌도와 꾸준함을 높이 평가했기 때문이다. 통산 150 홀드와 100승-100홀드, 700경기 출장을 다음 목표로 제시한 노경은이 앞으로도 리그 정상급 불펜의 면모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관련 기사] 낡지 않는 최형우, 43살에 전성기 다시 찍는 비결은?
[기록 참조: 야구기록실 케이비리포트(KBReport), KBO기록실]
덧붙이는 글 | (글: 민상현 / 김정학 기자) 프로야구 객원기자 지원하기[ kbreport@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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