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백보다 주얼리? MZ 셀럽 애착 주얼리 5

COSMOPOLITAN 2024. 9. 2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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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들의 데일리 문신템 주얼리 모음.

요즘 MZ들은 백보다 주얼리에 투자한다. 주요 명품 패션 브랜드의 부진한 실적에 비해, 하이 주얼리 브랜드의 매출은 승승장구하고 있다. 부쉐론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8% 상승한 매출을 기록했고, 불가리 역시 26% 매출이 상승했다. 명품 백에 투자하던 고객들이 하이엔드 주얼리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 오늘은 MZ 셀럽들의 하이 주얼리 애착템을 모아봤다.

소녀시대 서현
인스타그램 @seojuhyun_s
소녀시대 서현은 깔끔한 화이트 니트 톱에 에르메스목걸이를 착용해 포인트를 줬다. 그녀가 착용한 에르메스 팝아슈는 깔끔하고 작은 펜던트 덕에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아서 2030 연령층에 인기 있는 제품.
미야오 수인
인스타그램 @meovv_official
미야오 수인의 반지 레이어링을 주목할 것. 캐주얼한 링 여러 개와 샤넬의 코코크러쉬를 레이어링해 힙한 주얼리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코코크러쉬 링 화이트 골드 컬러는 수인이 자주 착용하는 애착템.
임지연
인스타그램 @limjjy2
배우 임지연의 애착 주얼리는 바로 까르띠에러브 브레이슬릿. 사복 패션에서도 공식 석상에서도 자주 착용하고 나오는 그녀의 문신템 주얼리이다. 클래식하고 심플한 디자인이라 어떤 룩에도 잘 어울린다는 장점이 있다.
박나언
인스타그램 @na_onion
인플루언서 박나언의 픽은 부쉐론. 부쉐론의 콰트로 라인은 시크한 매력이 있어 포멀한 룩이나 모노톤의 룩을 즐기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러블리즈 미주
인스타그램 @queen.chu_s
미주의 문신템은 반 클리프 아펠목걸이. 그녀의 SNS의 대부분 사진이 이 목걸이를 착용한 사진일 정도로 그녀의 문신템이다. 심플한 디자인에 뚜렷한 존재감이 반 클리프 아펠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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