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배우 이순재가 제37회 한국 PD대상 시상식에 불참했습니다.

15일 열린 제37회 한국PD대상에서 라디오 진행자, TV 진행자, 가수·배우 부문 출연자 상으로 김창완, 이영지, 이찬원, 이순재가 수상했습니다.🙌
이순재는 출연자 상 배우 부문을 수상했으나 이날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았고, 소속사 대표인 이승희 씨가 대리 수상했는데요.
이승희 씨는 “선생님께서 몸이 좀 불편하셔서 참석하지 못하셨다”라며 “선생님께서 한국PD대상 관계자와 심사위원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셨고 조금 아프시다. 많은 격려와 응원이 필요하다”라고 전했습니다.😭

이날 OSEN 보도에 따르면 이순재가 시상식에 불참한 이유는 거동에 불편함이 있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이순재의 측근은 해당 매체에 “건강이 많이 좋아지셨다. 다만 거동이 불편하신 건 좀 있다. 나이가 있으시다보니 다리에 근력이 빠져서 거동이 불편하시고, 사람들의 부축을 받거나 도움을 받으셔야 하는데 그러고 싶지는 않으시다고 하셔서 대리수상으로 진행을 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순재는 지난해 10월 건강 악화로 공연과 강연 등의 일정을 취소했습니다.🙏

당시 이순재는 담당 의사에게 3개월간의 휴식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고, 휴식기를 가졌다고 하는데요.💦
이순재는 오랜 시간 동안 활발히 활동해온 현역 최고령 배우로, 지난해에도 드라마 ‘개소리’와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에 출연하며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하지만 건강 악화 소식이 전해지면서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습니다. 다행히도 건강을 회복한 이순재는 ‘2024 KBS 연기대상’에 참석해 팬들을 안심시켰다고 하네요.👏
이순재 배우님, 꼭 건강 잘 챙기셔서 아프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