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선 사기…중국에선 10배 주고 여주인공 대우한 여배우”

“한국은 날 속였죠... 중국은 알아봤죠"

화려한 외모, 밝은 이미지. 그녀는 늘 ‘예쁜 얼굴’로 불렸다. 하지만, 신인 시절 그녀는 전 재산을 잃었다. 은행 업무조차 해본 적 없는 10대 시절, 그녀는 돈 관리를 매니저에게 전적으로 맡겼다.

“5대 5로 나눈다고 했는데… 전부 가져갔더라고요.” 그렇게, 데뷔 초부터 첫 수익을 통째로 잃었다. 당시 누구도 그녀를 지켜주지 않았다. 믿었던 사람에게 사기를 당했고, “체크카드도 써본 적 없었다”던 그 시절은 오래도록 마음에 남았다.

하지만 한류의 물결은, 뜻밖에도 그녀를 중국으로 이끌었다. 하루 10시간 넘게 촬영하는 한국과 달리, 중국은 ‘몇 시~몇 시까지’ 계약한 시간만 촬영한다. “못 찍어도 퇴근이에요.” 출연료는 한국의 10배. 광고·영화·드라마까지 모두 줄을 섰다.

드디어, 여주인공 대우를 받았다. 한 중국 대작 드라마에 주연으로 계약까지 마쳤고, “촬영은 무산됐지만, 계약금은 받았다”며 웃어 보였다.

그녀는 과거를 숨기지 않았다. “성형의 아이콘이 됐지만, 만족해요.” “중국 사람들은 지금 얼굴을 더 좋아해요.” 어떤 이는 과거 얼굴이 낫다고 말하지만, 중국 제작자들은 이렇게 말했다. “수아야, 옛날 사진 좀 지워줘.”

지금의 그녀는 자가 보유자에 현금 부자. “비행기 1등석? 알아서 해주셨어요.” “광고도 많이 찍었고, 지방처럼 오갔죠.” 심지어 중국 재벌에게 프러포즈까지 받았다는 그녀.

“‘내 세계를 전부 줄게’라며 고백하더라고요. 드라마 대사 같았죠. 멋있긴 했어요. ”하지만 끝내, “제 스타일은 아니었어요”라며 웃어넘겼다. 한때는 통장도 없었고, 한국에선 보호받지 못했지만, 지금은 제 값 받고, 정당한 대우받는 여배우. 그녀의 이름은, 홍수아다.

“한국에선 사기…중국에선 10배 주고 여주인공 대우한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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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홍수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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