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은퇴 한 이동국 딸 이재아 골프 전향 스포츠 소녀 근황"

"테니스 은퇴 한 이동국 딸 이재아
골프 전향 스포츠 소녀 근황"

축구 스타 이동국의
쌍둥이 딸 이재아는
아빠의 운동센스를 물려받아
테니스 선수로서 활약했어요.

2007년생으로
다양한 국제 테니스 대회에
출전하며 여자 복식과 단식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이기도 했죠.

많은 팬들을 보유하며
경기에 응원 오는 분들도
많았어요.

하지만 무릎이 약했던
이재아는 두 번의 무릎 수술을 겪었고
결국 운동을 예전만큼의 컨디션으로
하지 못한다는 판단을 받아

2023년 테니스 선수 은퇴 결정으로
많은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어요.

하지만 운동유전자 어디 가나요~
테니스는 은퇴했지만
골프로 꿈을 바꾸어서
열심히 골프를 하는 모습을
SNS에 공개하기도 했어요.

역시 운동을 잘하는 이재아답게
골프 실력도 쑥쑥 늘어나고 있답니다.

테니스도 공으로 하던 운동이고
골프도 마찬가지라서 그런가
구력도 좋다고 하더라고요.

슈돌 출신 아이들이
벌써 이만큼 큰 것도 놀랐는데
재시, 재아는 놀랄만큼
예쁜 외모로 일상 사진마다
감탄을 불러일으키는 중이에요.

하얀색 스트라이프 줄무늬 니트를
입고 재아와 재시는 스티커사진을
남기기도 하였는데요,
역시 쌍둥이라 둘이 있을 때
제일 행복해 보이는 모습인 것 같아요~

성수 디올 근처에
친구들과 놀러 갔는지
겨울에 유행했던 목도리에
블랙 코트를 멋스럽게 입어
넘치는 패션 센스도 보여줬어요.

분위기 좋아 보이는
레이어드컷을 한 채
셀피도 남겼던 재아는
시원시원한 외모까지 다 가졌네요.

운동실력도 좋은데 외모까지 이쁘다니요~

골프로 전향하여
고공행진하는 이재아의
근황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이동국의 슈돌 5남매 소식도
기대해주세요.

사진 이재아SNS

Copyright © 구독, 공감 눌러주세요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콘텐츠가 마음에 드셨다면?
이런 콘텐츠는 어때요?

최근에 본 콘텐츠와 구독한
채널을 분석하여 관련있는
콘텐츠를 추천합니다.

더 많은 콘텐츠를 보려면?

채널탭에서 더 풍성하고 다양하게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