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배에서 나왔다고?" 크기 두 배 차이나는 시바견 강아지!

이 두 마리 시바견 강아지는 같은 어미에게서 태어난 형제자매입니다.

그런데 노란 시바견 강아지는 흰 시바보다 무려 두 배나 더 크답니다!

노란 강아지는 앞으로 밥 잘 먹는 ‘먹보 시바’가 될 것 같습니다.

흰 강아지는 천상에서 내려온 듯한 귀엽고 우아한 ‘요정 시바’ 같은 느낌입니다.

이 형제자매 조합, 정말 달달하고 사랑스럽지 않나요?

같은 어미에게서 태어났어도 서로 다른 성향을 갖는 건 강아지 세계도 똑같은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