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이변’ 카르민코프, 중국 TES 2-0 완파…2연패 뒤 첫 승 [쿠키 현장]
김영건 2025. 3. 12. 20: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EC(유럽·중동·아프리카) 카르민코프가 우승 후보인 탑e스포츠(TES)를 제압하는 이변을 일으키며 2연패 뒤 첫 승을 신고했다.
카르민코프는 12일 오후 8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퍼스트 스탠드' LPL(중국) TES와 라운드 로빈 스테이지에서 세트스코어 2-0 완승을 거뒀다.
이날 패한다면 최하위 확정이었던 카르민코프는 벼랑 끝에서 TES를 꺾고 퍼스트 스탠드 첫 승(1승2패)을 올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EC(유럽·중동·아프리카) 카르민코프가 우승 후보인 탑e스포츠(TES)를 제압하는 이변을 일으키며 2연패 뒤 첫 승을 신고했다.
카르민코프는 12일 오후 8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퍼스트 스탠드’ LPL(중국) TES와 라운드 로빈 스테이지에서 세트스코어 2-0 완승을 거뒀다.
이날 패한다면 최하위 확정이었던 카르민코프는 벼랑 끝에서 TES를 꺾고 퍼스트 스탠드 첫 승(1승2패)을 올렸다. 반면 TES는 무력한 모습을 보이며 카르민코프에 승리를 헌납했다. 대회 성적은 1승2패다.
1세트 블루 진영으로 향한 TES는 암베사-비에고-오로라-칼리스타-레나타 글라스크로 조합을 구성했다. 카르민코프는 제이스-스카너-탈리야-애쉬-카르마로 맞섰다.
카르민코프는 극초반 교전에서 큰 이득을 챙겼다. 3분 드래곤 둥지 근처에서 4대4 전투를 열었고 환상적인 스킬 배분, 한타 포지션을 선보이며 4킬을 터뜨렸다. 일격을 맞은 TES는 12분 드래곤 한타 대승으로 그동안의 손해를 만회했다. 레나타 글라스크의 궁극기가 상대 진영 한 가운데에 꽂혔고, 4킬과 드래곤을 챙겼다. 밀리던 골드도 한순간에 뒤집었다.
카르민코프는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20분 삐져나온 ‘카나비’ 서진혁의 비에고를 자른 뒤 미드로 진격해 TES 바텀 듀오를 끊어냈다. 아타칸까지 처치하며 균형의 추를 맞췄다. 기세를 탄 카르민코프는 23분 ‘야이크’ 마르틴 순델린의 궁극기를 통해 ‘크렘’ 린젠을 잡았고, 5대4 구도에서 ‘에이스(5인 제거)’를 띄웠다. 드래곤 영혼도 카르민코프의 몫이었다. TES는 바론을 막기 위해 전장으로 나왔지만, 카르민코프에 쓸리며 승기를 완전히 내줬다. 카르민코프는 30분, 장로 드래곤 버프를 앞세워 경기를 매듭지었다.
1세트를 내준 TES는 2세트 나르-카서스-코르키-바루스-렐을 뽑았다. 카르민코프는 아트록스-아이번-요네-이즈리얼-레오나로 받아쳤다.
카르민코프가 2세트에도 흐름을 잡았다. 바텀을 중심으로 스노우볼을 굴렸다. 김창동도 상대 노림수를 흘리며 팀에 턴을 벌어줬다. 카르민코프는 27분 뛰어난 한타력을 발휘하면서 바론 버프를 챙겼다. 골드 차도 5000 이상으로 벌어졌다. 버프를 두른 카르민코프는 다음 턴에 진격해 경기를 끝냈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중동 긴장 고조에 해운·정유·항공업계 ‘비상’…정부 “호르무즈 봉쇄 가능성까지 대비”
- 이 대통령, 중동 위기 속 대국민 메시지…“정세 불안해도 걱정 말라”
- “공습 후 한국인 피해 없어”…이란 60명·이스라엘 600명 체류
- 중동 리스크에 금융당국 비상대응…“필요시 100조원+α 프로그램 신속 가동”
- ‘중산층 노인’은 지급 대상서 제외?…불붙은 ‘기초연금’ 개편 논의
- 국민의힘, 필리버스터 중단…대구·경북 행정통합법 처리 촉구
- 여행비 절반 돌려준다…4월 시행 ‘반값 여행’ 16곳 어디?
- ‘이현중 28점 분전’ 韓 남자농구, 3·1절 한일전서 72-78 석패
- 107년 전, 3·1운동 주역들은 왜 탑골공원으로 모였나
- “보험금 예상보다 더 나갔다”…보험사 수익성 둔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