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44년사 최초 '한·엘·롯·기·삼' 5강 가을야구?…'역대급 상위권 싸움' 순위표가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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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5강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KBO리그 사상 최초로 한화 이글스, LG 트윈스, 롯데 자이언츠, KIA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가 5강에 올라 가을야구 맞대결을 펼칠지 주목된다.
만약 현재 5강 순위권 팀들의 이름이 바뀌지 않는다면 KBO리그 사상 최초로 한화, LG, 롯데, KIA, 삼성이 함께 치르는 가을야구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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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근한 기자) KBO리그 5강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지방 구단들의 대반격이 시작되는 분위기다. KBO리그 사상 최초로 한화 이글스, LG 트윈스, 롯데 자이언츠, KIA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가 5강에 올라 가을야구 맞대결을 펼칠지 주목된다.
KBO리그는 지난 2015년부터 10개 구단 체제와 함께 와일드카드 결정전 신설로 가을야구 5강 경쟁을 시작했다.
2015년부터 2024년까지 펼친 5강 포스트시즌에서 지방구단들이 가장 많이 참여했던 숫자는 3구단 참가였다. 2017년(KIA, 롯데, NC 다이노스) 단 한 차례뿐이었다. 최근 10년간 대부분 수도권 구단들이 5강 경쟁의 우위에 섰다.
하지만, 2025시즌 흐름은 완전히 다르다. 만년 하위권이었던 한화와 롯데가 LG와 함께 3강 구도를 형성하면서 가을야구를 향한 레이스가 '역대급 경쟁'으로 치닫는 중이다.
1992년 이후 33년 만에 정규시즌 1위를 노리는 한화는 올 시즌 43승 1무 29패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미 반환점인 72경기를 1위를 마쳤다.
리그 최강 외국인 원투 펀치로 올라선 코디 폰세와 라이언 와이스, 그리고 탄탄한 토종 투수진이 짠물 야구를 뒷받침하고 있다. 거기에 새 외국인 타자로 합류한 외야수 루이스 리베라토가 지난 22일 대전 키움전에서 KBO리그 데뷔전에 나서 3안타 경기로 맹활약해 기대감을 더 불러일으켰다.



올 시즌 개막 초반 독주 체제를 구축했던 2위 LG는 최근 잠시 주춤하는 흐름이다.
다만, 시즌 초반 벌어놓은 승수가 있는 데다 불펜진 완전체를 눈앞에 두고 있다. LG 염경엽 감독은 후반기 싸움에서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바라본다.
3위 롯데는 올 시즌 가장 큰 돌풍의 팀이다. 하위권 전망이 우세했지만, 롯데는 그런 시선을 뒤엎고 올 시즌 41승 3무 31패로 3강 체제 구축에 나섰다. 롯데도 최근 줄부상 악재 속에서 잇몸으로 버티고 있다. 화끈한 팀 방망이를 앞세워 경기 후반 짜릿하게 뒤집는 야구로 롯데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고 있다. 22일 홈 삼성전에서도 1-6으로 뒤지던 전세를 뒤집고 9-6 대역전승을 일궈내며 후반기 '태풍의 눈'으로 떠올랐다.
4위 KIA도 주전 야수들의 줄부상 악몽에서 벗어나 최근 6연승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좀처럼 넘지 못하던 5할 고지를 넘어선 KIA는 어느새 3위 롯데와 경기 차도 2.5경기까지 좁혔다. 만약 후반기 나성범, 김선빈, 김도영 등 주전 야수들이 복귀한다면 디펜딩 챔피언다운 위용을 보여줄 수 있다. 게다가 이의리 복귀까지 눈앞으로 다가왔다. KIA는 치고 올라갈 일만 남았다는 평가가 쏟아진다.
5위 삼성은 최근 3연패로 주춤했다.
하지만 지난달 8연패 수렁에 빠졌음에도 이후 24경기에서 16승 8패를 기록하며 마진을 전부 회복하는 등 언제든지 치고 올라올 수 있는 저력을 갖췄다. 삼성도 새 외국인 투수 거슨 가리비토가 오는 26일 대구 한화전에서 KBO리그 데뷔전을 치른다. 휴식 뒤 돌아온 아리엘 후라도와 함께 선발진 안정화가 이뤄진다면 지난해 준우승팀 면모를 되살릴 수 있다.
만약 현재 5강 순위권 팀들의 이름이 바뀌지 않는다면 KBO리그 사상 최초로 한화, LG, 롯데, KIA, 삼성이 함께 치르는 가을야구를 볼 수 있다. 팬심이 좋은 팀들이 올해는 약속이나 한 듯 질주하고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예측불허 순위 싸움이 무더운 여름을 지나 선선한 가을까지 이어질지 궁금해진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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