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모습은 처음, 한국 선수가 모든 유럽대항전에서 정상 질주! 3개 대회에서 전승 선두 달리는 김민재, 조규성, 이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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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유럽 대항전 모두 리그 페이즈가 반환점을 돌았다.
아직 우승 가능성을 논하기엔 이르지만, 현재 시점에서 유력한 우승후보를 따진다면 어느 대회든 한국 선수 소속팀이다.
리그 페이즈를 절반 치른 현재 전체 1위팀은 김민재 소속팀 바이에른뮌헨이다.
컨퍼런스리그 전승 라인에도 한국선수 소속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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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3개 유럽 대항전 모두 리그 페이즈가 반환점을 돌았다. 한국 선수 소속팀들의 고른 선전이 어느 때보다 눈에 띈다. 아직 우승 가능성을 논하기엔 이르지만, 현재 시점에서 유력한 우승후보를 따진다면 어느 대회든 한국 선수 소속팀이다.
지난 2024-2025시즌은 한국인 유럽대항전 도전사에서 중요한 성과가 나온 시기였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파리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이, UEFA 유로파리그에서 토트넘홋스퍼의 손흥민이 나란히 우승했다. 두 유럽대항전에서 동시 우승자가 나온 건 2007-2008시즌 박지성(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 UCL, 김동진과 이호가 유로파리그(당시 UEFA컵)에서 나란히 우승한 데 이어 두 번째였다.
이번 2025-2026시즌도 아직까지는 더없이 순항 중이다. 아직 리그 페이즈 단계라 우승 가능성을 점치기에는 이르지만 가장 강력한 전력을 보여주는 유력한 우승 후보에 한국 선수들이 속해 있는 건 사실이다. 그것도 한 대회만 그런 게 아니라 3개 대회에서 동시에 벌어지는 현상이다. 7일(한국시간) 현재 UCL과 유로파리그는 리그 페이즈가 팀당 4경기까지, 컨퍼런스리그는 팀당 3경기 진행됐다. 컨퍼런스리그의 리그 페이즈가 6라운드로 더 짧기 때문에 세 대회 모두 반환점을 돌았다.
리그 페이즈를 절반 치른 현재 전체 1위팀은 김민재 소속팀 바이에른뮌헨이다. 바이에른은 UCL뿐 아니라 모든 대회 16경기 전승으로 이 부문 유럽 5대 리그 신기록을 세웠다. 여기에 바이에른과 맞대결에서 딱 1패를 당한 이강인 소속팀 PSG, 마찬가지로 3승 1패를 기록한 박승수 소속팀 뉴캐슬유나이티드가 각각 5위, 6위에 올라 있다. 이 순위를 유지하면 세 팀 모두 16강에 직행한다.
유로파리그 전체 선두는 조규성, 이한범이 소속된 덴마크의 미트윌란이다. 4라운드까지 유일한 전승팀이다. 대진운 덕분도 아니었다. 잉글랜드 노팅엄포레스트 원정 경기까지 이기고 돌아왔다.
오현규가 뛰는 헹크도 2승 1무 1패로 현재 성적이 나쁘진 않다. 설영우 소속팀 츠르베나즈베즈다는 4라운드에 프랑스의 릴을 잡아내면서 겨우 첫 승을 올렸고, 1승 1무 2패로 분발이 필요한 상황이다. 양현준 소속팀 셀틱도 1승 1무 2패, 황인범이 부상으로 자주 결장하는 페예노르트는 1승 3패로 약간 성적이 아쉽다.


컨퍼런스리그 전승 라인에도 한국선수 소속팀이 있다. 3전 전승을 거둔 선두권이 3팀인데, 이재성 소속팀 마인츠05가 현재까지 전승 행진 중이다. 특히 이재성은 가장 최근인 7일 경기에서 이탈리아 명문 피오렌티나 상대로 1골 1도움을 몰아쳐 2-1 승리를 이끌었다.
유럽대항전에서 승승장구한다는 건 각 소속 리그뿐 아니라 유럽의 다양한 리그와 대결하고, 더 다양한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키운다는 뜻이다. 또한 팀이 소화해야 하는 경기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한국 선수의 출장시간도 확보된다. 대표팀 입장에서도 유럽대항전 성적은 여러모로 반갑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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