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오징어는 과거의 일을 기억하고 회상할 수 있는 무척추동물로 알려졌다.
프랑스 연구팀이 갑오징어도 기억을 불러올 때 '잘못된 기억'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연구팀은 갑오징어가 에피소드형 기억을 한다면 과거 사건을 재구성할 때 잘못된 기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는 가설을 세우고 갑오징어에게 잘못된 기억을 유도하는 실험을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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