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 까마귀, 갈매기, 거위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 주로 서식하는 새가 인간에게 항생제 내성균을 퍼뜨릴 가능성이 농촌 지역에 사는 새보다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연구팀은 도시 야생조류가 쓰레기 매립지, 폐수로 오염된 강이나 호수 등에 서식함으로써 다양한 경로로 항생제에 강한 세균을 갖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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