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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 빙상, 110만년 전엔 녹색 툰드라였다…"해수면 상승 우려"자동요약 펼치기
그린란드 빙상, 110만년 전엔 녹색 툰드라였다…"해수면 상승 우려"기사본문바로가기

그린란드 빙상이 과거 100만년 이내에 중심부까지 녹았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016년 미국 컬럼비아대 연구팀은 그린란드 빙상 중심부에 위치한 빙핵 샘플을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110만년 이내에 그린란드 빙상의 대부분이 녹았을 것이란 주장을 내놓은 바 있다.

연구팀은 발견된 동식물군을 바탕으로 그린란드 빙상이 비교적 근래인 110만년 전에 중심부까지 녹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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