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톡Beta종료
공지
[단독]스마트폰 허용했더니 도박에 음란물까지..'나사풀린' 의경들자동요약 펼치기
[단독]스마트폰 허용했더니 도박에 음란물까지..'나사풀린' 의경들기사본문바로가기

군 복무 중인 의무경찰의 휴대전화 사용을 확대한 지 수개월 만에 불법 도박으로 적발된 사례가 수두룩한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강창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약 6개월간 부적절한 휴대전화 사용으로 징계를 받은 의무위반 행위는 총 4건이었다.

스마트폰 사용한도를 확대하자마자 불법 도박이 적발되는 등 비위가 잇따른 것이다.

자동요약 접기
타임톡이 종료되었습니다.

타임톡은 기사 송고와 동시에 자동으로 생성되며 24시간 동안만 이용 가능합니다

자세히 보기
운영 안내
  • 타임톡은 기사 송고와 동시에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 24시간 동안 최대 50개의 톡만 입력할 수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
의견 입력창
현재 입력 글자수0/총 입력가능 글자수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