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28)씨와 관련된 입시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조씨의 모교인 고려대에서 진상 규명을 위한 집회가 열렸다.
고려대 52대 학생회 '시너지'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고려대는 조사위원회를 구성하여 법무부장관 후보자 자녀 입시 관련 의혹을 조사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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