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조선사들이 환경규제를 앞두고 액화천연가스(LNG)선을 잇따라 수주하고 있지만, 국내 해운사들은 LNG선 발주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국내 해운사들이 LNG선 발주에 적극적이지 않은 이유는 아직까지 한국과 아시아, 미주 지역에서 연료를 충전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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