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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엄마의 손맛…특별한 장 익는 신기마을자동요약 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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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신기마을과 된장 브랜드 '엄마의 손맛' 사업을 진행 중이다.

신기1리 통장이자 마을기업 '신기한마을 고고씽 협동조합' 이사장 정숙자(72세) 씨는 "우리는 국산 콩에 국산 소금으로 담는 진짜 장임더. 우리가 콩 삶고 메주 쒀서 메주도 판매합니더. 올해는 물을 덜 잡아서 장이 더 맛날꺼라요"라고 말하는 모습에 자부심이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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