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곤충의 산소 호흡은 외부와 연결된 숨관에서 일어나는 기체 확산에 의존적으로 이뤄진다는 것이 생물학 교과서에 실릴 정도로 정설이었다.
국내 연구팀이 초파리 체내의 혈구세포도 우리 몸의 적혈구처럼 산소를 전달한다는 사실을 밝혀내 곤충의 호흡과 진화에 대한 새로운 실마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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