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종 인터뷰 기사는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첫 번째 인터뷰 기사는 지난 18일 [삶] 박찬종 "전두환도 김일성 만나려고 어마무시하게 노력했다"라는 제목으로 송고됐습니다.
이번 두 번째 인터뷰 기사는 북한 문제를 주로 다뤘고, 한국 정치의 문제를 담은 세 번째 인터뷰 기사는 조만간 송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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