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톡Beta종료
공지
[삶] 박찬종 "北에 28만 중국군 사실상 주둔…南은 간첩활동에 최적"자동요약 펼치기
[삶] 박찬종 "北에 28만 중국군 사실상 주둔…南은 간첩활동에 최적"기사본문바로가기

박찬종 인터뷰 기사는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첫 번째 인터뷰 기사는 지난 18일 [삶] 박찬종 "전두환도 김일성 만나려고 어마무시하게 노력했다"라는 제목으로 송고됐습니다.

이번 두 번째 인터뷰 기사는 북한 문제를 주로 다뤘고, 한국 정치의 문제를 담은 세 번째 인터뷰 기사는 조만간 송고됩니다.

자동요약 접기
타임톡이 종료되었습니다.

타임톡은 기사 송고와 동시에 자동으로 생성되며 24시간 동안만 이용 가능합니다

자세히 보기
운영 안내
  • 타임톡은 기사 송고와 동시에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 24시간 동안 최대 50개의 톡만 입력할 수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
의견 입력창
현재 입력 글자수0/총 입력가능 글자수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