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통합 60일, 하루 약 32만2천명 이용…전년비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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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SR 통합 출범 60일 만에 현재 하루 평균 이용객이 전년 동기 대비 12.6%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은 고속철도 통합 이후 하루 평균 이용객이 32만2천명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특히 그간 만성적인 좌석난에 시달렸던 수서 축에서도 일평균 이용객이 약 9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5% 큰 폭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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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SRT 통합 기념카드 판매[출처: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11/05/552842-MG6mj39/20261105060203373xtwv.jpg)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이임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SR 통합 출범 60일 만에 현재 하루 평균 이용객이 전년 동기 대비 12.6%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은 고속철도 통합 이후 하루 평균 이용객이 32만2천명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좌석 공급과 운행 횟수가 늘어나며 전년 동기 대비 이용객 증가율은 9월 11.9%, 10월 13.3%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그간 만성적인 좌석난에 시달렸던 수서 축에서도 일평균 이용객이 약 9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5% 큰 폭으로 늘어났다.
또 환승할인 확대에 따라 일평균 환승 이용객도 통합 이전 6천110명에서 통합 이후 9천441명으로 54.4% 증가했다.
통합 두 달간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제공 등을 통해 국민에게 돌아간 교통비 절감 혜택은 약 515억원으로 집계됐다.
어린이·청소년·경로 등 공공할인을 기존 SRT 구간까지 확대 적용하고, 고속·일반 철도간 환승할인을 일원화한 결과다.
통합 예매 앱인 '코레일+'의 시스템 안정화도 속도를 낸다.
왕복예매 등 주요 기능을 개선한 데 이어 연말까지 환불전 환불 예정 금액 확인 및 간편 예매 기능을 올해 말까지 개선할 예정이다.
명절 접속 지연 대응 및 매크로 부정 예매 차단 시스템도 보완한다.
한편 통합 이후 이뤄진 고객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 응답 비율이 높았다.
지난 9~10월 고객만족도 조사 긍정 응답률은 각각 81.6%, 82.2%로 나타났다.
yyhan@yna.co.kr<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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