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은 메타, 아들은 엔비디아”…‘자식 농사’ 대박 난 여배우
한영혜 2026. 11. 4. 23:08

배우 김보연이 정보기술(IT) 기업 메타와 엔비디아에 각각 재직 중인 딸과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4일 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에는 김영란과 이경진, 안소영 등이 동료 배우들과 패션쇼에 참석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세 사람은 패션쇼 시작을 기다리며 동료 배우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보연을 만나 자녀들의 근황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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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연은 미국에서 생활하는 두 자녀가 최근 한국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그는 “아이들이 뉴욕, 시애틀에서 한꺼번에 다 왔다”며 자녀들이 패션쇼에 함께 왔다고 밝혔다.
“딸은 메타, 아들은 엔비디아”…미국서 귀국한 자녀들과 동행
김보연은 미국에서 생활하는 두 자녀가 최근 한국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그는 “아이들이 뉴욕, 시애틀에서 한꺼번에 다 왔다”며 자녀들이 패션쇼에 함께 왔다고 밝혔다.
이에 김영란과 이경진은 “너네 애들이? 애들 왔다고?”고 했고, 안소영은 “딸은 어디 다닌다고?”라고 물었다. 이에 김보연은 “(딸은)페이스북, 메타. 아들은 엔비디아”라고 답했다.
직업을 들은 동료 배우들은 “그럼 엄마 용돈도 줘?”라고 물었다.
김보연은 “1년에 1만 불(약 1300만원) 밖에 안 준다”고 웃으며 “이제 애들 신경 안 쓰니 살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김보연은 첫 남편과 이혼한 뒤 2004년 배우 전노민과 재혼했다. 두 사람은 2012년 협의 이혼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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